▲ 이예원, 홍정민, 정지효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25시즌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예원, 홍정민, 정지효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예원은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이예원은 홍정민, 정지효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2022년 신인왕을 차지하고 2023년과 지난해 3승씩 거둔 이예원은 통산 7승에 도전합니다.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홍정민은 3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리고, 올 시즌 신인 정지효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습니다.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민솔은 2타를 잃고 합계 6언더파, 공동 4위로 밀렸고, 첫날 공동 2위였던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공동 6위가 됐습니다.
1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공동 42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신지애는 이로써 2006년 KLPGA 투어 데뷔 이후 출전한 60개 대회에서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는 진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6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