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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금전 피해 당했나…남성 신상 일부 공개

황보, 금전 피해 당했나…남성 신상 일부 공개
가수 황보(44)가 금전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황보는 지난 2일 "뷰티제작사 대표"라며 소셜미디어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주민등록증에서 얼굴과 이름 주민등록번호·주소 등 개인정보는 가렸지만 성씨와 생년, 발급처는 공개했다.

황보는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작년부터 나름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라면서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강조했다.

황보는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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