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안방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첫 경기에서 완승을 따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기자>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에게 23위 릴리 장은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상대가 손도 쓸 수 없는 강력한 스매시 공격을 날렸고, 날카로운 공격은 이렇게 척, 척 손쉽게 받아낸 뒤 더 예리한 드라이브를 꽂아버리고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신유빈은 릴리 장을 3대 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 :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이기는 경기 보여 드리고 싶었고요. 멋진 경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