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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좋은 20대 여성"…일당 20만 원 벚꽃 아르바이트 '논란'

거리에 하나 둘 꽃들이 피고  있죠. 즉 벚꽃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건데요.

이 벚꽃을 혼자 보는 게 조금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만, 벚꽃 데이트를 함께할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또 논란이라고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벚꽃을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모집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그동안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본 적 없다면서, 벚꽃 구경 가는 기분을 한 번쯤 느껴보고 싶어 구인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인 조건으로 일급 20만 원을 제시하면서, 외모가 좋은 20대 여성을 원하고 친구 느낌이 나지 않게 손 정도는 잡았으면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올라온 지 몇 분 만에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벚꽃 알바는 매년 벚꽃 시즌마다 성행하고 있지만, 개인 간의 계약이라는 특성 때문에 현행법상 처벌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누리꾼들은 벚꽃 알바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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