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오늘(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계란을 얼굴에 맞았습니다. 백 의원은 "솔직히 너무 아프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오늘(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계란을 얼굴에 맞았습니다. 백 의원은 "솔직히 너무 아프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