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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전한 스타들…"좋은 일만 가득하길"

2025년 새해를 맞아 여러 스타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했던 방송인 전현무 씨는 SNS에 해돋이 사진과 함께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2'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이하늬 씨는 평안함 속에서 승리하길 기도한다고 새해 인사를 건넸고요, 문근영 씨는 격분하고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다며, 부디 새해에는 모두가 평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주역인 이정재 씨 역시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화면출처 : 전현무·이하늬·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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