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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 착취물 세계 1위 대한민국 현 주소 / 스브스뉴스

최근 전국 중고등학교가 포함된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명단'이 SNS에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SNS에 올린 사진을 내려라'라는 공지까지 내려왔다고 하는데요.

10대 청소년까지 번진 딥페이크 범죄의 실태를 스브스뉴스가 정리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유다연 / 연출: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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