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남자 배영 50m 예선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예선 2조 5레인에서 출발한 이주호는 25초 39를 기록해 일본의 이리에 료스케에 이어 2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