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도중 방화셔터가 내려왔습니다.
주변에 출구는 없습니다. 어디로 나가야 할까요? 무조건 방화셔터를 밀고 나가야 합니다.
불길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주는 방화셔터에는 사람이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구가 설치돼 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불이 났을 때 탈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김기연/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 인턴 문지희/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