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한 약국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구입한 마스크를 들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그건 협박이잖아요" 피떡 된 피해자…경찰 태도 '열불'
"상태 안 좋습니다" "계속 해"…훈련병 숨지게 한 '얼차려'
"도현이 할머니는 사고 당시…" 국과수 의견 뒤집은 결과
하루하루 버텨내는 여고생 현실…"특별한 건 벅차니까"
"지금 내 발 밑에 가족 18명 매몰돼 있다"…참혹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