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은 얼마?", "세뱃돈은 몇 살까지?" 민족 대명절 설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 세뱃돈일 텐데요. 세뱃돈 때문에 설이 기다려지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세뱃돈으로 어색한 순간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비디오머그〉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조창현, 최준식, 김승태 / 편집: 권다빈 / 디자인: 방여울)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조창현, 최준식, 김승태 / 편집: 권다빈 / 디자인: 방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