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승리, 호화주택 샀고 클럽도 연다"…보도에 홍콩 정부는
"누굴 원망해야"…수류탄 사망 훈련병 엄마가 남긴 당부
뒷발로 일어선 곰 위협하자…"개 쫓아내듯" 할머니 대처법
캠퍼스 뜬 알몸 자전거 '경악'…체포된 외국인 유학생 변
정류장에 냅다 내던지고…"태워주지 말지" 분노 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