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눈 떠보니 중환자실…대학가 공포 떨게 한 '흉흉한 소문'
부산 시민 4천 명 움직인다…버스·기차 타고 30㎞ 대피
생방송 중 검은 물체 '꿀꺽'…감탄 나온 앵커 프로 의식
"괘씸해" 곳곳 흔적 지우기…김호중 모교도 결국 뗐다
차들 사이 칼치기 하려다 '쾅!'…다리 밑 추락 장면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