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양 정상회담 둘째 날의 오찬은 옥류관 평양냉면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 내외를 비롯해 방북 일정에 참여한 특별수행원들도 함께 옥류관 오찬을 즐겼는데요, 그 자리에서 가수 지코는 "특별한 소스를 가미해서 먹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균형 잡혀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 내외를 비롯해 방북 일정에 참여한 특별수행원들도 함께 옥류관 오찬을 즐겼는데요, 그 자리에서 가수 지코는 "특별한 소스를 가미해서 먹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균형 잡혀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