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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우리를 울리지 마세요"…심금 울린 흑인 소녀의 연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선임기자

“하찮은 경비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뺨 때리고 담뱃불로 지진 ‘갑질 입주민’
美 전역 울린 흑인 소녀의 절규
판 커진 ‘코리아 세일 페스타’…최대 11억 경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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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 수난시대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담뱃불로 지졌다는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또 어제(28일)는 이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경비원에게 ‘치약’을 선물한 강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미국 울린 흑인 소녀의 연설

“우리를 죽이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부모님이 필요합니다.”

참 가슴 절절한 연설입니다. 미국 샬럿에 살고 있는 소녀가 연설을 해야만 했던 이유, 바로 해당 지역에서 흑인을 향한 총격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코리아그랜드세일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중국 국경절 연휴와도 행사 기간이 겹쳐, 정부와 유통업계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었습니다만, 부족한 준비기간에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정말 다르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심지어 11억 경품까지 내놓았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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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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