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땅콩처럼 생긴 '땅콩 거북이'가 발견되는 건 이제 놀랄일도 아닙니다. 사람이 버린 맥주 포장재 때문에 이렇게 된 거북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작은 맥주회사가 손을 걷어붙였습니다. 먹을 수 있는 맥주 포장재를 만들기로 한 겁니다. 환경을 지킬 이 착한 아이디어를 응원합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진용학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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