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이 20대 여성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종업원은 손 회장의 행동에 놀라 카페 밖으로 나갔지만, 갤러리 관장의 손에 이끌려 다시 안으로 들어가 또 추행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뉴스1그램] 성추행 당한 직원 도망가자 다시 잡아온 갤러리 관장
![[뉴스1그램] 성추행 당한 직원 도망가자 다시 잡아온 갤러리 관장](http://img.sbs.co.kr/newimg/news/20160525/200945692_12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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