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40년 경력의 스카이다이버 토니 우라갈로는 직접 윙슈트와 점프슈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윙슈트를 만들어 온 토니는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 느껴지는 감각을 사용해 윙슈트를 제작한다”며 “보완할 부분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수정 작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만의 특별한 윙슈트 제작법과 바람을 가르는 시원한 비행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지난 30년간 윙슈트를 만들어 온 토니는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 느껴지는 감각을 사용해 윙슈트를 제작한다”며 “보완할 부분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수정 작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만의 특별한 윙슈트 제작법과 바람을 가르는 시원한 비행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수지 /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