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구마모토 현의 참혹한 상처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을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고, 사망자만 40명을 넘어섰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입니다.
두 차례 강진이 할퀴고 간 구마모토는 깊게 파인 상처를 드러내며 신음하고 있는데요, 하늘에서 본 지진 현장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 : 이병주, 구성 : 김도균,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마을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고, 사망자만 40명을 넘어섰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입니다.
두 차례 강진이 할퀴고 간 구마모토는 깊게 파인 상처를 드러내며 신음하고 있는데요, 하늘에서 본 지진 현장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 : 이병주, 구성 : 김도균, 편집 :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