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긴급 공동선대위원장 긴급회의 직후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이 회의 직후 화합의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들은 회의장 테이블에 둘러앉아 다 함께 비빔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다가오는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의지를 다짐하는 차원에서 ‘비빔밥 긴급회의’를 가진겁니다.
또한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유권자들의 ·13 총선 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비빔밥으로 화합을 다짐한 새누리당 긴급회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인선 / CG : 김준희 / 영상취재 : 이재경
(SBS 비디오머그)
공동선대위원장들은 회의장 테이블에 둘러앉아 다 함께 비빔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다가오는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의지를 다짐하는 차원에서 ‘비빔밥 긴급회의’를 가진겁니다.
또한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유권자들의 ·13 총선 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비빔밥으로 화합을 다짐한 새누리당 긴급회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인선 / CG : 김준희 / 영상취재 : 이재경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