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익스트림 스키 대회 ‘2016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첫 경기가 안도라 발노드에서 열렸습니다.
안도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미국, 스위스에서 1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이 월드 투어에는 총 63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종 우승자는 역대 최고액인 468,000달러 (약 5억 6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첫 경기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
안도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미국, 스위스에서 1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이 월드 투어에는 총 63명의 세계 일류 스키, 스노보드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종 우승자는 역대 최고액인 468,000달러 (약 5억 6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의 첫 경기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김수지 / 편집 : 조한솔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