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1964~1996)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됐습니다. 서른 둘의 나이로 떠나기까지 그는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등병의 편지’,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등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도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김광석의 노래는 다양한 형태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생전 앨범이 8개인 그가, 사후 그의 이름으로 나온 앨범은 10개가 넘고 관련 뮤지컬도 5편이나 만들어졌습니다.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1992년 4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사랑했지만'을 부르는 김광석의 앳된 모습을 준비해봤습니다.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을 추모합니다.
기획: 엄민재 / 구성: 김주영 / 편집: 김경연
(SBS 비디오머그)
이후에도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김광석의 노래는 다양한 형태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생전 앨범이 8개인 그가, 사후 그의 이름으로 나온 앨범은 10개가 넘고 관련 뮤지컬도 5편이나 만들어졌습니다.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1992년 4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사랑했지만'을 부르는 김광석의 앳된 모습을 준비해봤습니다.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을 추모합니다.
기획: 엄민재 / 구성: 김주영 / 편집: 김경연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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