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의 고등학교 졸업 연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자신의 출신 지역인 미국 시카고에 있는 킹칼리지 고등학교 졸업식에 나선 미셸 오바마는 학생들에게 항상 갈망하는 사람이 되라(stay hungry)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생의 상처와 역경, 아픔을 받아들이는 방법과 성공에 있어서의 중요한 방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울림이 컸다고 평가하는 이번 졸업 축하 연설 일부를 비디오 머그 '생생영상'에서 함께 들어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지난 9일 자신의 출신 지역인 미국 시카고에 있는 킹칼리지 고등학교 졸업식에 나선 미셸 오바마는 학생들에게 항상 갈망하는 사람이 되라(stay hungry)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생의 상처와 역경, 아픔을 받아들이는 방법과 성공에 있어서의 중요한 방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했습니다.
여러 외신들이 울림이 컸다고 평가하는 이번 졸업 축하 연설 일부를 비디오 머그 '생생영상'에서 함께 들어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