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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컷] 하늘에서 본 난사 현장…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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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예비군들은 아직 부대 내부에 있으며 부대 측에서는 이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대도 오후 3시쯤 훈련장 내부로 들어가 군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통제된 상태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예비군 훈련장 내부 사격장의 모습을 <5컷>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SBS 뉴미디어부)   

▶ [영상 보러 가기]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현장 최초 공개 

▶ 일부러 사격 위치 끝으로 바꿨다…작심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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