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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도핑 파문' 박태환에 주사 놓은 병원

[현장 포토] '도핑 파문' 박태환에 주사 놓은 병원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6)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검찰은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 포토] 박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29일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nebido)'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진은 박태환이 건강관리를 받은 서울 중구 한 병원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 검찰,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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