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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음식으로 주목받는 '연남동 골목길'

[SBS 스페셜] 골목길의 개성상인③

2014년 가장 주목받는 장소로 따뜻한 남쪽, 연남동이 떠올랐다.

유난히 다국적 가게들이 눈에 띄는 연남동 골목길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장본인은 태국음식점 주인 임동혁(34) 씨다.

1시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충분히 준비해둔 재료가 다 떨어져 요리가 품절되는 일도 다반사다.

그저 태국이 좋아서 태국음식점의 주인이 된 그는 얼마 전 2호점 오픈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직원들과 뒤섞여 땀 흘려 일하는 임동혁 씨를 'SBS 스페셜'이 만났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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