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88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을 재현한 무대에서 연기자 장동건이 등장해 아시아인들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로 소녀에게 다시 굴렁쇠를 건넸습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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