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여성 출연자에게 가학적인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카광의 방송 뒤 숨은 실태를 파헤친다.
6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구독자 4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중계 방송 전말을 조명한다.
최근 카광은 태국 현지 생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를 향한 심한 욕설과 구타, 강제 음주는 물론, 짚고 있던 목발까지 부러뜨리는 등 충격적인 행위를 생중계해 사회적 분노를 샀다.
피해자인 현지 씨(가명)는 친구에게 몰래 연락을 취해 대사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 후 귀국 직후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를 예고했다. 그러나 단 이틀 만에 도우려던 이들과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추더니, 가해자로 지목된 카광의 생일파티 방송에 등장해 "학대는 없었으며 모두 연출이었다"라는 황당한 해명을 남겼다. 단 48시간 만에 그녀의 태도가 급변한 배경에 의문이 쏠린다.
후원금을 얻기 위해 가학적인 방송을 이어온 카광은 알고 보니 16년 전 '궁금한 이야기 Y'에 출연했던 소년이었다. 당시에도 제작진을 인터넷 생중계 소재로 삼았던 그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괴한 행위를 상업화하며 인터넷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7만 유튜버 카광의 폭력적인 생방송 뒤 숨겨진 진짜 이야기는 6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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