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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 614억 6천만 달러 흑자…"사상 최대"

[경제 365]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614억 6천만 달러 흑자로, 종전 최대였던 올해 6월의 497억 3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흑자도 3천406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를 웃돌았습니다.

상품수지 흑자는 역대 최대인 627억 5천만 달러였습니다.

수출이 1년 전보다 92.4% 늘어난 가운데, 반도체는 260.3%, SSD 등 컴퓨터 주변기기는 392.3% 급증했습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166억 3천만 달러 늘어 역대 두 번째였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는 137억 4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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