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나무를 뜨고 말리며 정성을 들여 한지(韓紙)를 제작하는 기술과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김삼식 보유자 작업 모습
닥나무 껍질로 만든 우리 전통 종이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한국 정부가 신청한 '한지 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습니다.
오는 3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한지는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에 이어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한편, 북한이 단독으로 등재를 신청한 태권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를 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남북 공동 등재를 추진해 왔지만 남북 관계 등 현실적인 여건으로 어려워졌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태권도의 단독 등재나 확장 등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