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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하늘길 잇는다…첨단산업 박람회 '성황'

<앵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UAM, 즉 도심항공교통부터 각종 드론까지,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기부터 각종 드론과 미래형 비행체까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첨단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박람회에는 대한항공과 LIG D&A,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드론과 도심항공기 기체는 물론 도심 항공기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불법 드론을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안티 드론 기술까지 미래 항공 산업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시는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 통합운용 전문기업, 일본의 전기수직이착륙기 제조기업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기반 조성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의 기술과 운용 역량을 결합해 미래 항공산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민경선/고양특례시장 : 인증과 실증을 고양시에서 만들어가면서 국내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와 수출·투자 상담회도 진행됩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체험과 국제 드론 코딩 대회도 마련돼 첨단 항공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어집니다.

(화면제공 : 고양시, 영상편집 :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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