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오늘(4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1.8리터짜리 식용 빙초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새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마트 안에 있던 손님 6명 중 2명이 눈 따가움 등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증평군은 사고가 나자 재난 문자를 통해 "매장 내 이용객은 즉시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인근 주민 및 통행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군은 매장 이용객이 실수로 빙초산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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