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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 '뻥'…지나던 택시 삼켰다

빗길을 달리던 택시 한 대가 갑자기 도로 아래로 쏙~ 빨려 들어갑니다.

마치 당구공이 구멍에 빠지는 듯한 모습인데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밤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일부가 무너졌고, 마침 지나가던 택시가 그대로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와 주변 시민들이 힘을 합쳐 간신히 차량을 밖으로 끌어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면출처 : X @ihaco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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