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걸그룹으로 부상한 리센느(RESCENE)가 오늘(3일) 저녁 새 앨범으로 컴백합니다.
그룹 리센느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의 타이틀곡 'With'(위드)와 수록곡 '백화요란 (Inside Out)'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모두 5곡이 수록됐습니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펄스'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리센느는 앨범을 낼 때마다 특정 향기를 모티프로 삼아왔는데, 이번 앨범은 무대와 객석이 함께 나누는 체온은 닮은 머스크 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틀곡'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라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리센느의 다섯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긴장감을 갖고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면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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