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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까지 아이 돌봐준다…야간 연장돌봄 9개월간 30만 건 이용

광교지역아동센터 (사진=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연합뉴스)
▲ 광교지역아동센터

보호자가 야간에 긴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울 때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의 이용 실적이 시행 9개월 만에 3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올해 1∼9월 전국 347개 야간 연장돌봄 시설의 이용 실적이 총 30만 1천66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보호자가 밤중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긴급돌봄서비스로,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주중 오후 6시부터 유형에 따라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부모 등 직계존속, 기타 법정 보호자가 대표번호(☎1522-1318)를 통해 시설 이용을 신청할 수 있고, 하루 이용료는 5천 원 범위 내 해당 시설이 자율로 결정합니다.

현재 전국에 347곳이 야간 연장돌봄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오후 10시까지 문 여는 곳이 311곳으로 대부분입니다.

(사진=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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