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스마트안경이 있는지 감지하는 '역 감시' 앱이 등장했습니다.
주변의 블루투스 신호를 분석해 스마트 안경으로 의심되는 기기가 가까이 있으면 경고 알림을 보내는 식인데요.
일부 앱은 이용자가 발견한 스마트 안경의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한편, 거리의 CCTV 위치와 촬영 방향을 분석해 감시 카메라를 피해 가는 길을 안내하는 앱도 등장했습니다.
다만 이런 탐지앱들로는 실제 촬영 여부까지 확인할 수 없고, 다른 기기를 스마트 안경으로 잘못 인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화면출처 : 구글플레이스토어)
"뿔테 같은데" 다가가자 '경고'…앱으로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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