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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야구 대표팀 우완 최민석(두산)·신영우(NC), 팔꿈치 부상으로 낙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의 오른손 투수 최민석과 NC의 신영우가 나란히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입은 최민석과 신영우의 대회 불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KBO는 지난달 13일 대표팀 명단 33명을 발표했으며, 최종 대회 출전 인원은 28명입니다.

플레이오프를 치른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 5명은 6일 상무와의 연습경기부터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김도영과 박재현, 성영탁, 곽도규, 김태형이 해당합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합숙훈련을 진행합니다.

8일까지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한 후 9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이번 대회는 12∼15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과 일본, 타이완,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한국은 12일 호주, 13일 일본, 14일 타이완과 차례로 예선을 치릅니다.

예선 상위 2개 팀은 15일 결승에서 맞붙고, 나머지 두 팀은 3위 결정전을 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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