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카데미박물관이 배우 박해일 씨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특별 상영회를 열었습니다.
아카데미박물관은 박해일 씨에 대해 섬세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연기의 거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는 박해일 씨가 출연한 장편영화 8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데뷔작인 '와이키키 브라더스'부터 '살인의 추억', '한산: 용의 출현', 그리고 '헤어질 결심'까지 20년에 걸친 박해일 씨의 필모그래피를 다루는데요.
아카데미박물관은 박해일 씨를 "섬세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연기 거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 내면에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데미박물관은 꾸준히 한국 감독과 배우를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앞서 송강호 씨와 윤여정 씨의 특별 상영회가 열렸고, 봉준호 감독 특별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Academy Museum)
"변화무쌍한 연기 거장"…아카데미박물관서 '박해일 특별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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