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할리우드로 가보시죠.
한 남성이 크레인에 거꾸로 매달린 채 공중에 떠 있습니다.
무슨 사고 현장인가 싶은데, 사실은 미국의 마술사 '후디니 2세'가 선보인 고공 탈출 묘기입니다.
마술사는 온몸이 구속복에 채워진 채 한쪽 발로만 매달려 있는데요.
높이는 무려 9층 건물에 맞먹는 약 24미터!
아래에는 안전 매트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꿈틀꿈틀 몸부림치기 시작해 약 2분 만에 구속복을 벗어 던지는 데 성공합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관중들의 환호가 쏟아졌는데요.
이번 공연은 1917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 구속복 탈출을 선보였던 전설적인 탈출 마술사, 해리 후디니의 사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화면출처 : X @Reuters, @HistoryUnfiled, @drnickUSA)
"사고 현장인가?"…'9층 높이'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린 이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