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지 9단이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김은지 9단이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김은지는 오늘(30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결승 5번기 3국에서 나카무라 스미레 6단에게 2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김은지는 종합 전적 3대0으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국을 패해 벼랑에 몰린 스미레는 3국에서 중앙 두터움을 활용해 중반까지 미세하게 앞섰습니다.
그러나 김은지는 우변 전투에서 스미레의 실수를 틈타 대마를 포획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2020년 프로 입단한 김은지는 개인 통산 1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Sh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 우승 상금은 국내 여자대회 중 최고액인 1억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3천만 원입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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