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게 무죄를, 김 의원의 배우자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1심 판결로 선고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지난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지원 답례 차원으로, 김건희 씨에게 267만 원짜리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김 의원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 위반죄 구성 요건이 충족되지만, 김 의원의 공모를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나 진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에 명품백' 의혹 김기현 의원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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