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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주담대 5% 돌파'인데요,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고정형 대출의 평균 금리가 사상 처음 5%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 취급된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5.11%입니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오름세고요, 전체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도 연 4.9%로 다섯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금리가 5% 이상인 대출 비중, 한 달 새 20%에서 32%로 늘었는데요.
고정형 대출까지 금리가 오르면서 새로 대출을 받는 사람들의 이자 부담도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결국 5% 돌파…고정형 주담대 금리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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