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9일) 오전 10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 감사는 오후에 이뤄집니다. 오전 감사는 시작하자마자 국민의힘 소속 김태규 위원의 국회 운영위 참석 문제를 두고 여야가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권 위원들은 김태규 위원이 '5.18 폄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며 운영위 사임을 촉구했고, 이 과정에서 야권 위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감사장 야권 위원 자리엔 김태규 위원의 명패가 놓여져 있었으며 김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양당 간사가 협의해 달라"고 언급한 뒤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손형안, 영상편집 : 김혜주,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내란 부정 김태규 사임해야"…고성 오간 운영위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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