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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치킨 조리 편의점 등 점검했더니…33곳 위생 불량

커피·치킨 조리 편의점 등 점검했더니…33곳 위생 불량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천531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편의점,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분기별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함께 9월 14∼18일에 진행했습니다.

편의점은 점검 대상 3천275곳 가운데 14곳이 적발됐습니다.

구체적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치 등이 각각 1건이었습니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1천256곳 중 19곳의 위생 상태가 불량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18곳, 포장 식품 분할 판매 1곳이었습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가 적발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편의점 조리·판매 치킨 등 식품 112건의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됐으며 부적합 제품은 없었다고 식약처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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