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 독학으로 가능할 줄은 몰랐네요.
정규 교육의 울타리를 넘어 13년간 스스로 배우고 도전한 집념이 하늘을 향한 첫걸음으로 이어졌습니다.
한 남성을 태운 작은 기체가 서서히 땅에서 떠오릅니다.
인도 우타라칸드주에서 포착된 전기 비행체의 시험 비행 장면입니다.
개발자는 알모라 지역의 한 남성!
인문학 전공자로, 정식 공학 교육도 받지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지식을 익히고 13년간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시제품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전기 모터와 여러 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사람 1명을 태우고 날도록 설계했는데요.
산악 지형 때문에 이동이 불편한 지역에서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거나 응급 의료 상황에도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실제 생산을 위해 스타트업까지 차렸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번 비행은 초기 시험 단계로 실제 운행을 위해서는 추가 시험과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ravi_tamta3)
13년 집념의 결실…독학으로 만든 '전기 비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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