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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AI 투자심리 개선…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세

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1% 올랐고 S&P500은 0.6%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가 2% 올랐고, 기술주와 경기소비재도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상승장은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들이 이끌었습니다.

앤트로픽의 기업 공개 추진에 이어 월가 주요 금융사들이 브로드컴의 AI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한 6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99달러 선까지 내려왔습니다.

한편 연준이 FOMC 정례회의에 들어간 가운데 시장은 금리 동결 여부보다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정책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AI 관련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향후 상승세의 지속 여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다우 선물이 5만 2500선을 기록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2만 98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S&P 500 선물은 7700선을 기록하고 있고, 중소형수 중심의 어제 2000 선물 2800선에서 소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8% 부근에서 보합권에 머물렀는데요.

채권시장의 예상 변동성도 낮아지며 FOMC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4.99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에서는 원유 선물이 배럴당 100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또 옥수수 선물은 부세례당 450센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옥수수 수확이 60% 진행된 가운데 수확기 공급 압박으로 12월 물 가격은 7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미 주식 선물 주요 종목별 흐름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선물과 알파벳 선물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 시장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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