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청모', 청첩장 모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 '청모'라고 하잖아요.
그 청첩장 모임 평균 11차례 갖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올 하반기 기혼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응답자 57.8%가 결혼 전 청첩장 모임을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평균 모임 횟수가 10.81회, 거의 11차례죠.
그리고 1인당 식사 비용으로도 남성은 5만 원, 여성은 3만 원을 지출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럼 미혼 남녀는 청첩장 모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같은 시기 미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8.3%가 청첩장 모임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상대방이 나를 직접 만나 결혼 소식을 전할 만큼 소중한 인맥으로 생각해 준다는 느낌을 받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청첩장 모임', 평균 11회…1인당 식사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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