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호 태풍 참피
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저녁 6시를 기해 제주와 남해안 지역의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제주와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입니다.
이번 조치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서 오늘 오후 4시에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행안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거쳐 위기경보 상향을 결정했습니다.
또 제주에 이어 전남광주와 부산, 울산, 경남에도 현장상황관리관을 추가로 파견해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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