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팅 외치는 대한항공 선수단
지난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통합 우승팀인 대한항공이 한국배구연맹(KOVO)컵대회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0(25-22 37-35 25-16)으로 눌렀습니다.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한국전력-현대캐피탈 승자와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대한항공은 KOVO컵대회 최다 우승팀으로, 이번에도 축배를 들면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합니다.
허리를 급히 수술한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자리를 비웠습니다.
대한항공은 1세트 초반 활약이 저조했던 새 외국인 공격수 잰더 케트진스키(등록명 케트진스키)를 사실상 빼고 국내 선수들만으로 우리카드를 격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직력에서 밀린 우리카드는 대한항공보다 11개 많은 28개 범실로 자멸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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