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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다친 경찰관 지원 총력"

경찰청장 대행 "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다친 경찰관 지원 총력"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다 중상을 입은 경찰관의 치료·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경찰관 부상 사고를 보고 받고 부상 경찰관의 치료와 재활, 일상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날 오전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 경위가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교통을 통제하던 중 6.5t(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SUV 차량이 도로에 전도돼 있던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발목 절단 등 중상을 입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청은 공무 중 부상한 경찰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도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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